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항 스틸러스/사건사고 (문단 편집) === 2004년 포항 서포터즈 그라운드 난입사건 === 2004년 8월 27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인천과의 홈경기때 당시 김성호 심판의 석연치 못한 판정으로 인해 화가난 포항 서포터즈 2명과 코칭스태프 등 구단 관계자가 경기 종료 후 그라운드에 난입하여 심판에게 항의한 사건이다. 이때 김성호 심판이 구단 관계자의 얼굴을 가격하며 심판 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52/0000089694?sid=115|폭행]] 사건으로 유명해진 사건으로, 사건 이후 9월 1일 개최된 프로축구 상벌위에서 포항 구단에 경기장 안전 및 질서 유지 책임을 물어 벌금 300만원 징계, 포항 김경호 코치에게 심판위원장에 대한 욕설 등의 혐의로 4경기 출장 정지 및 벌금 400만원 처분, 포항 구단 직원 2명에게 심판실로 향하던 김성호 주심에 대한 폭력행위로 벌금 2,000만원 부과 등의 [[https://sports.news.naver.com/news.nhn?oid=117&aid=0000021628|징계]]가 결정됐다. 마린스 운영진 측에서는 해당 회원의 제명까지 고려하였으나, 여론에 의해 무마되었다. 당시, 난입한 포항 서포터즈는 토르치다 회원들로, 추후 여러 소모임의 창설 및 연합, 분리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. 또한 관중을 폭행한 김성호 주심에게 계약해지라는 [[https://sports.news.naver.com/news.nhn?oid=001&aid=0001085899|중징계]]를 내렸으나, 2007년 내셔널 리그 결승전 사상 초유의 몰수패라는 전후무후한 기록의 중심 당사자가 되었고 2010년을 전후해 슬그머니 K리그로 복귀해 각종 논란의 중심이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